좀비영화 ‘군체’, 개봉 14일 만에 4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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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개봉작 중 최단기간 400만 기록

▲영화 '군체' 포스터 (사진제공=쇼박스)

정체를 알 수 없는 감염으로 폐쇄된 건물 안에서 살아남은 이들이 끊임없이 변화하는 감염자들과 맞서는 영화 ‘군체’가 개봉 14일 만에 누적 관객 400만 명을 넘어섰다. 올해 개봉작 가운데 가장 빠른 400만 돌파 기록을 세웠다.

3일 쇼박스에 따르면 ‘군체’는 이날 오후 5시 12분 기준 누적 관객 수 400만 명을 돌파했다. 개봉 4일째 100만 명, 5일째 200만 명, 10일째 300만 명을 넘은 데 이어 14일째 400만 명까지 돌파하며 2026년 개봉작 최단기간 흥행 기록을 잇달아 새로 썼다.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등 충무로 스타들이 대거 출연한 ‘군체’는 400만 관객 돌파를 계기로 장기 흥행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화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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