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서울 성북구 안암동주민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관계자가 기표용구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선거가 현재 오전 10시은 11.0%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전국 유권자 4464만9908명 중 490만 8603명이 투표를 마쳤다. 이는 4년 전 제8회 지방선거 같은 시간 투표율(8.7%)보다 2.3%포인트(p) 높은 수치다.
지난해 21대 대통령선거 같은 시간 투표율은 13.5%, 2024년 22대 국회의원선거는 10.4%였다.
지역별로는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한 곳은 대구(13.7%)다. 이어 강원이 13.3%로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곳은 광주(7.3%)였다.
이외에는 △경북 13.1% △경남 12.5% △충남 12.3% △충북 12.1% △대전 12.0% △울산 11.5% △부산 11.0% △제주 11.0% △경기 10.6% △인천 10.5% △서울 10.2% △전남 9.3% △세종 9.0% △전북 8.9% 순이었다.
유권자는 이날 오후 6시까지 본인의 주소지 관할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있는 신분증을 지참하면 된다. 모바일 신분증의 경우 사진·성명·생년월일을 확인할 수 있도록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