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일 낮 기온 30도 안팎 무더위…오후엔 곳곳 소나기 [내일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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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기록하는 초여름 날씨를 보인 지난달 25일 서울 여의도 물빛광장에서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치러지는 3일도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이 맑다가 오전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는 강원내륙·산지와 충북, 전라권내륙, 경상권내륙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내륙·산지 5~40㎜, 충북 5~20㎜, 전북내륙·광주·전남내륙 5~20㎜, 대구·경북내륙·북동산지·경남내륙 5~20㎜다.

아침 최저기온은 15∼20도, 낮 최고기온은 24∼32도로 예보됐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겠고, 내륙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안팎으로 올라 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5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0.5∼3.5m, 서해 0.5∼1.5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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