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글로벌 무역 플랫폼 트레이드잇(대표 문성용)은 지난 27일 국립부경대학교 GTEP(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 사업단과 AI 기반 디지털 무역 인재 양성 및 산학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GTEP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으로, 현장 중심 무역 실무 교육과 산학협력을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을 갖춘 청년 무역 전문가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글로벌 무역 환경 속에서 AI와 데이터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차세대 무역 인재를 양성하고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디지털 무역 실무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트레이드잇은 전 세계 200개 이상 국가의 세관·선적 데이터와 80억 건 이상의 수출입 거래 데이터, 6000만 개 이상의 기업 정보를 기반으로 실제 거래 이력이 있는 해외 바이어를 발굴하는 AI 기반 글로벌 무역 플랫폼이다.
특히 단순 바이어 DB 제공을 넘어 ▲실거래 데이터 기반 바이어 발굴 ▲AI 기반 기업 분석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 분석 ▲Buyer Fit 기반 영업 적합도 분석 ▲CRM 기반 해외영업 관리 기능 등을 제공하며 국내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 기반 시장조사, 잠재 바이어 발굴, 데이터 기반 해외영업 전략 수립, 글로벌 마케팅 및 CRM 활용 교육 등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디지털 무역 실무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GTEP 학생들은 트레이드잇 플랫폼을 활용해 실제 수출입 데이터 분석과 바이어 발굴 과정을 경험하며 데이터 기반 해외영업 실무 역량을 습득하게 된다.
문성용 대표는 “AI와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은 앞으로 글로벌 무역 시장에서 중요한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무역데이터와 AI 기술을 경험하고 글로벌 시장을 이끌 디지털 무역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트레이드잇은 올해 AI 기반 글로벌 무역 플랫폼을 정식 출시한 이후 국내 기업들의 해외 바이어 발굴과 해외영업 효율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최근 교육기관 및 글로벌 네트워크와의 협력을 확대하며 AI 기반 디지털 무역 생태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