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한화에어로 화재에 ‘모든 후보 유세 중단’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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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1일 충북 괴산군 자갈자갈 공동체센터 앞에서 민주당 신용한 충북도지사 후보, 이차영 괴산군수 후보 지원 유세 연설을 마치고 군민과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인 정청래 대표는 1일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가 발생하자 전국에 있는 민주당 지방선거 후보·캠프에 후보 유세 중단을 긴급 지시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12시 30분께 언론 공지를 통해 “정 대표는 전국의 민주당 후보와 캠프에 로고송 사용과 율동 금지는 물론 전국의 모든 후보들에게 유세 중단을 긴급 지시했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이에 앞선 오전 11시 50분께에는 “정 대표는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고와 관련해서 전국의 민주당 후보와 캠프에 로고송 사용과 율동 금지를 긴급 지시했다”고 공지한 바 있다.

정 대표는 같은 날 오후 6시 30분으로 예정된 울산 유세를 취소했다. 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인 한병도 원내대표 역시 오후 1시 옥천 유세와 5시 30분 청주 유세를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정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고 소식을 전하며 “제발 큰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다. 관계당국에서 신속하게 구조와 진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란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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