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오른쪽)가 1일 서울 구로디지털단지에서 유세에 앞서 이인영 의원(왼쪽부터), 윤건영 의원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1일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하자 “유세를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이날 서울 구로디지털단지 일대에서 선거운동을 진행하던 중에 사고 소식을 접한 뒤 “피해가 없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원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많은 분들이 자리를 함께해 주셨는데 송구하다는 말씀드리고 피해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화재 관련해서 유세를 중단하오니 양해 바란다”고 덧붙였다.
정 후보는 지난달 26일 서울 서소문 고가도로 붕괴 사고 발생 당시에도 유세를 일시 중단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