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김영신 원장이 지난달 29일 동국대학교에서 열린 '한-독 제조혁신 기술 및 R&D 협력 포럼'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은 지난달 29일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한·독 제조혁신 기술 및 연구·개발(R&D) 협력 포럼’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국내 중소벤처기업과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 간 기술 교류를 촉진하고 공동연구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윤재웅 동국대 총장, 게오르크 빌프리트 슈미트 주한독일대사, 독일 프라운호퍼 8개 연구소 소속 연구진 11명, 국내 중소벤처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기관 및 사업 소개, R&D 사례발표, 기술 세미나, 네트워킹, 1대 1 기술 매칭 상담 순으로 진행됐다.
R&D 사례발표 세션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 글로벌협력형 R&D 사업에 참여한 중소기업이 국제공동연구 기획부터 해외 연구기관과의 파트너십 형성, 공동연구 수행까지 사업 전 과정의 경험을 공유했다.
1대 1 기술 매칭 상담에서는 사전에 매칭된 국내 중소기업과 프라운호퍼 연구진이 직접 만나 공동연구 가능성과 기술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기정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매칭된 협력 대상 가운데 기술 혁신성과 사업성이 우수한 과제를 선별해 협력 R&D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영신 기정원장은 “이번 포럼이 국내 중소벤처기업과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 간 기술협력 확대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기정원은 오늘 시작된 협력이 지속적인 연구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