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120다산콜재단’이 공공 상담서비스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1일 120다산콜재단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2026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콜센터 부문' 조사에서 3년 연속 ‘한국의 우수콜센터’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KSQI는 국내 주요 콜센터 서비스를 고객 관점에서 평가하는 대표적인 품질 지표다. 국내 339개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조사에서 120다산콜재단은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재단은 수신 여건, 맞이인사, 상담 태도 등 주요 항목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92점 이상을 획득해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우수콜센터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재단은 상담사 응대 편차를 줄이고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총 9803종의 표준상담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하고 품질관리 체계를 고도화해 왔다. 아울러 시민 만족도뿐만 아니라 감정노동자인 상담사 보호를 위한 EAP(근로자지원프로그램) 운영, 악성·특이민원 대응체계 등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온 점을 인정받아 ‘비대면채널 선도기업’ 평가에서 감정노동자 보호 부문 우수기관으로도 선정됐다.
재단은 이날 서울 동대문구 청사에서 인증식을 개최하고 상담 품질 표준화와 상담사 보호 체계를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이재 이사장은 “3년 연속 우수콜센터 선정은 시민 만족과 상담사 권익 보호를 함께 실현하기 위한 재단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서울시민이 언제든 믿고 찾을 수 있도록 더욱 신뢰받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