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일PwC와 삼일미래재단은 임직원 주도형 사회공헌 프로그램 '핸즈업 프로젝트(Hands Up Project)'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활동에는 임직원 74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함께 진행된 걷기 기부 캠페인을 통해 5000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핸즈업 프로젝트'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지속가능한 사회공헌을 실천하기 위해 연 2회 운영되는 삼일PwC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활동은 4월 말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임직원이 수혜자와 직접 교류할 수 있는 일상 밀착형 활동을 대폭 확대한 게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어르신을 위한 도시락 제작 △청각장애인을 위한 베리어프리(barrier-free) 자막 제작 △결식우려아동을 위한 기초 생필품 상자 포장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함께하는 시티투어 △유기견 돌봄 △시각장애아동을 위한 점자 촉각 그림책 제작 등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함께하는 걸음 기부 캠페인(Walk Together)'도 3년 연속 진행됐다. 임직원들은 4월 13일부터 약 한 달간 기부 플랫폼 '빅워크(BigWalk)'를 통해 걸음을 모아 목표 거리인 5만km를 달성했다. 이를 통해 조성된 5000만원의 기부금은 전국 그룹홈 아동·청소년의 자립 지원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도시락 제작 활동에 참여한 이예은 회계사는 "평소 주변을 위한 봉사활동에 관심이 많았는데, 직접 음식을 만들어 어르신들께 전달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삼일미래재단은 2008년 회계법인 최초로 설립된 공익법인으로,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비영리 생태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2025년부터 AI 교육 지원과 가족돌봄아동 교육 지원 등의 목적 사업을 신규 추진하고 있으며, 비영리 실무자를 위한 세무·회계·운영 교육 프로그램 ‘삼일미래 캠퍼스’를 통해 비영리법인의 전문성과 지속가능성 제고에도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