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온이 이른 무더위에 맞춰 대규모 여름 패션 할인전에 나선다. 여름 의류 수요가 예년보다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할인 행사와 라이브커머스를 결합해 고객 확보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롯데온은 7일까지 일주일간 패션 할인 행사 ‘썸머블프’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 7일간의 패션 빅세일’을 주제로 여름 필수 의류와 시즌 인기 브랜드 상품을 집중 선보인다. 매년 여름이 빨라지면서 냉감 의류와 반팔, 샌들 등 여름 패션 상품 수요가 증가하는 점을 고려해 기획됐다.
행사 기간에는 매일 ‘오늘의 브랜드’와 ‘오늘의 특가’ 코너를 운영해 다양한 패션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오늘의 브랜드에는 코오롱스포츠와 르샵, 써스데이아일랜드, 베베드피노, 아이스비스킷, 꼼파뇨, 빈폴, 핏플랍 등이 참여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시리즈의 아이스 코튼 다잉 하프 슬리브 폴로 스웨터와 GGPX 레이스 펀칭 셔링 스커트, 써스데이아일랜드 빅플라워 롱원피스 등을 선보인다.
오늘의 특가에서는 롯데온 단독 상품을 중심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마운틴밸리 초경량 아이스팬츠 1+1 상품과 TRY 박서 5매입 세트 등을 1만원대에 판매한다.
베이직하우스 반팔·반바지 세트는 최대 72% 할인된 가격에 한정 수량으로 준비했으며, 허시파피 여름 샌들은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허시파피 샌들의 경우 교환 및 반품도 1회 무료로 지원한다. 반값 특가 코너에는 앤드지와 올젠, 에디션, 맨잇슈트, 캉골, 폴햄 등이 참여한다.
겨울 상품을 미리 구매할 수 있는 역시즌 행사도 마련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아동용 숏패딩과 K2 여성용 롱패딩, 니트 등 가을·겨울 시즌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라이브커머스 ‘온라이브’를 통한 실시간 판매도 진행한다. 4일에는 여성 속옷 브랜드 비너스와 여성 패션 브랜드 메이블루 방송을 진행하며, 5일에는 MLB키즈와 해외 패션·잡화 브랜드 상품을 라이브 한정 혜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