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와인 블라인드 테이스팅 콘테스트 ‘더 블라인드 2026’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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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엘 서울서 본선 진행해 최종 2종 선정
우승작 9월 단독 한정 패키지 판매 예정

▲2025년 제2회 더 블라인드 행사 전경. (사진제공=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이 다음달 5일 잠실 시그니엘 서울 76층 그랜드볼룸에서 와인 블라인드 테이스팅 콘테스트 ‘더 블라인드 2026’을 연다.

31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올해로 3회를 맞이한 더 블라인드는 오직 맛과 품질만으로 우수한 와인을 선정하는 경연이다. 1회 우승작인 본테라와 브라운 브라더스, 2회 우승작인 선즈 오브 에덴 로물루스, 리버 테라스 쇼비뇽 블랑, 컬트 까베르네 쇼비뇽 등 역대 우승 와인들은 누적 2만병 이상 판매됐다.

이번 대회는 본선 콘테스트와 테이스팅 행사를 동시에 진행하며 입장 티켓은 오픈 이틀 만에 매진됐다. 심사위원단은 국가대표 선발대회를 석권한 롯데백화점 전문 소믈리에 4인과 미슐랭 1스타 소울의 오너 셰프 김희은·윤대현 부부, 가수 한해, 에프앤비 기획자 한충희 대표 등으로 구성했다.

이번 대회에는 금양, 아영, 롯데, 나라셀라, 국순당, 신동와인, 에노테카, 신세계엘앤비 등 국내 8대 와인 수입사가 참여해 총 50종의 주력 와인을 출품했다. 예선을 거쳐 화이트와 레드 와인 각 8종씩 총 16종이 본선에 올랐으며 본선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화이트와 레드 각 1종씩 최종 수상 와인을 선정한다. 선정된 와인은 각 6000병씩 수입해 9월 롯데백화점 단독 패키지로 선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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