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청소년보호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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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영 상담복지센터 성과 인정…청소년 안전망 구축 호평

▲익산시청 전경. (사진제공=익산시)

익산시가 청소년 보호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익산시는 시가 직영하는 익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28일 성평등가족부 주관 ‘2026년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유공’ 정부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청소년의 안전한 성장환경 조성과 보호, 권익증진에 기여한 기관에 수여되는 최고 훈격이다.

익산시는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맞춤형 통합 지원체계를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농촌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상담을 활성화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고위기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 동반자’ 프로그램도 현장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

학교 밖 청소년에게는 검정고시 학습, 자격증 취득, 의료지원 등 자립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번 대통령 표창은 현장을 지킨 직원들의 노력이 만든 결실”이라며 “청소년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안전한 익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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