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변산마실길, 샤스타데이지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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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포항~성천항 2코스 중심 순백의 꽃길 장관

▲노을이 물든 서해를 배경으로 부안 변산마실길 일대에 샤스타데이지가 만개해 순백의 꽃길 장관을 이루고 있다. (사진제공=부안군)

부안 변산마실길이 순백의 샤스타데이지로 물들고 있다.

부안군은 매년 5월 꽃망울을 터뜨리는 샤스타데이지가 변산마실길 2코스 송포항~성천항 구간을 중심으로 1코스와 4코스 일원까지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고 밝혔다.

변산마실길 샤스타데이지 군락지는 전국적으로 알려진 초여름 명소다. 올해 꽃은 5월 중순부터 6월 중순까지 감상할 수 있으며, 주요 군락지는 2코스 시점부와 4코스 언포 일원이다.

특히 푸른 서해를 배경으로 펼쳐진 순백의 꽃길은 관광객과 사진작가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부안군은 방문객 편의를 위해 임시화장실 운영, 안내시설 정비, 환경정비 등을 추진하고 있다. 주말과 휴일에는 변산해수욕장 주차장과 임시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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