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바이오산업, 방사선 융합인프라로 협력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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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방사선 연구시설 연계…공동연구·기업 지원 방안 논의

▲전북특별자치도와 도내 주요 바이오 기관 관계자들이 28일 한국원자력연구원 첨단방사선연구소에서 열린 ‘제6회 전북 바이오포럼’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전북 바이오산업이 첨단 방사선 연구 인프라와의 연계를 통해 공동연구와 기업지원 협력 기반을 넓히고 있다.

전북 바이오산업 협력강화를 위한 ‘제6회 전북바이오포럼’이 28일 정읍 한국원자력연구원 첨단방사선연구소에서 열렸다.

이번 포럼에는 전북특별자치도와 도내 주요 바이오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방사선융합 인프라와 바이오산업의 연계방안을 논의했다.

행사에서는 첨단방사선연구소의 주요 연구개발 성과와 연구시설이 소개됐다.

참석자들은 사이클로트론과 RI-Biomics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공동연구와 기업지원 연계 가능성을 살폈다.

이어 정부 정책동향과 바이오산업 현장 이슈를 공유하고, 기관별 인프라를 활용한 공동사업 발굴과 연구개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전북자치도 관계자는 “전북바이오포럼은 지역 바이오기관의 연구역량과 인프라를 연결하는 협력 플랫폼”이라며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전북 바이오산업 경쟁력과 기업지원 성과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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