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13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편집인협회 초청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28일 카자흐스탄으로 출국한다.
청와대는 이날 위 실장이 9월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앞두고 중앙아시아 내 최대 교역·투자 상대국이자 한-중앙아시아 핵심 협력국의 하나인 카자흐스탄과 현안 협의를 위해 카자흐스탄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위 실장은 현지에서 카자흐스탄 대통령실 관계자들과 만나 정상회의 준비 상황과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 방한 문제를 비롯해 역내 정세, 에너지·공급망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청와대 측은 "우리 정부는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카자흐스탄을 포함한 중앙아시아 국가들과 긴밀히 소통해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과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타지키스탄·키르기스스탄 등 중앙아시아 5개국은 지난 2024년 정상회의 창설에 합의했다. 첫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는 9월 16~17일 한국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