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광주 광산구에 위치한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본관에서 ‘2026년 금호타이어 G.설비구매 협력사 간담회’를 실시했다. 금호타이어 구매부문 박은태 상무를 비롯한 설비 구매 주요 협력사 100개사가 참석했다. (사진=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가 협력사와의 소통 강화와 공급망 경쟁력 제고를 위한 상생 경영 행보에 나섰다. 글로벌 탄소 규제와 공급망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지원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금호타이어는 27일 광주 광산구 광주공장 본관에서 ‘2026년 G.설비구매 협력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금호타이어 구매부문 박은태 상무와 설비 구매 협력사 대표 및 임원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금호타이어는 간담회에서 주요 구매 정책 추진 현황과 신공장 추진 상황 등을 공유했다. 공급망 ESG 정책과 탄소관리 체계, 글로벌 탄소 규제 대응 방안 등에 대한 설명도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협력사와의 소통을 확대하고 구매 업무 효율성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호타이어는 공급망 지속가능성 강화를 위해 협력사 대상 ESG 경영 및 탄소관리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우수 협력사 시상도 진행됐다. 2025년 구매 부문 우수 협력사로는 화신특수섬유휠타㈜ 등 4개사가 선정됐다. ESG 평가 우수 협력사로는 ㈜다이나믹디자인이 이름을 올렸다.
박은태 금호타이어 상무는 “자동차 산업 가치사슬 내에서 책임 있는 공급망 관리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공급망 ESG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협력사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자율적인 ESG 경영 확산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