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성장펀드 간접투자 1차 GP 확정…대형리그에 스카이레이크·에이티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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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산업은행)

국민성장펀드 간접투자분야 1차 위탁운용사(GP) 11곳이 최종 확정됐다.

27일 한국산업은행과 신한자산운용에 따르면 이번 사업을 통해 총 7개 지원 분야에서 11개 운용사가 선정됐다. 총 펀드 결성 규모는 3조9000억원에 달한다.

가장 치열한 접전이 벌어졌던 도전 리그에는 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와 에이스톤벤처스가 선정됐다. 이들은 각각 750억원씩, 총 15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게 된다. 소형 리그에는 아주IB투자와 파라투스인베스트먼트가 선정돼 각각 1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운용할 예정이다. 중대형 딜을 주도할 대형 리그에는 스카이레이크에쿼티파트너스와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가 최종 낙점됐다. 대형 리그의 펀드 규모는 각 5000억원이다.

특정목표지원 분야인 코스닥 리그에는 공동 운용사(Co-GP)로 참여한 미래에셋벤처투자·브레인자산운용 컨소시엄이 선정돼 1500억원 규모의 펀드를 결성한다. 인수합병(M&A) 리그에는 웰투시인베스트먼트가 최종 운용사로 선정돼 3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이끌게 됐다.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AI·반도체 중형 리그에는 대신프라이빗에쿼티(PE)와 인터베스트가 선정됐으며, 각각 2000억원 규모로 조성된다. 마지막으로 프로젝트(위탁) 분야에는 키움PE가 선정돼 1조2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운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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