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디자인 및 아트 컴퍼니 디스트릭트(d’strict)가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프로젝트 ‘더 시티(THE CITY)’의 부산 지역 참여관으로 ‘아르떼뮤지엄 부산’을 확정하고 지난 26일 온라인 및 오프라인을 통해 특별전 티켓 판매를 개시했다.
‘더 시티’는 아티스트의 월드투어 개최 도시를 중심으로 도심 전역에 쇼핑, 엔터테인먼트, 숙박, 전시 등의 즐길 거리를 연계하는 초대형 도시 연계형 프로젝트다.
이번 전시는 방탄소년단의 부산 콘서트와 연계하여 기획되었으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이어 아르떼뮤지엄 부산에서 스페셜 콜라보레이션 형태로 전개된다. 전시는 미국 ‘빌보드 200’ 1위에 오른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주요 수록곡 사운드스케이프를 시각예술로 전환하여 선보인다.
6월 5일 개최를 앞두고 공개된 전시 티켓은 국내외 관람객 예매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협업 전시 기간(6월 5일~7월 3일) 입장권은 평일 성인 기준 2만 2000원, 주말 성인 기준 2만 5000원으로 운영된다. 온라인 예매는 26일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가능하며 전시 기간 중 현장 매표소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전시가 열리는 내부 공간 역시 이번 협업에 맞춰 새롭게 변신한다. 대표 공간인 ‘가든(GARDEN)’은 앨범 수록곡들의 사운드를 시각화한 총 5점의 미디어아트가 상영되는 ‘아리랑 가든(ARIRANG GARDEN)’으로 특별 운영된다. 또한, 디스트릭트의 대표 작품인 ‘웨이브(WAVE)’가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아리랑 웨이브(ARIRANG WAVE)’로 업데이트되며 관객 참여형 공간인 ‘라이브 스케치북’과 ‘아리랑 카페(ARIRANG CAFÉ)’까지 전시장 내부의 다양한 공간에서 음악과 디지털 미디어가 결합한 다감각적 시청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르떼뮤지엄 부산은 도심 속 주요 공간을 방문해 인증하는 ‘스탬프 랠리(Stamp Rally)’ 프로그램의 참여 거점 중 하나로 운영된다. 관람객들은 전시를 즐김과 동시에 투어를 기념하는 특별한 공식 스탬프를 인증 및 획득할 수 있다.
디스트릭트 관계자는 “아르떼뮤지엄 부산은 국내외 관람객들의 접근성이 높은 공간인 만큼 ‘더 시티’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특별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전 세계에서 찾아오는 관람객에게 색다른 문화 콘텐츠를 즐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ARTE MUSEUM X BTS THE CITY ARIRANG’ 부산 전시에 대한 티켓 예매 및 상세 정보는 아르떼뮤지엄 공식 홈페이지 및 네이버 예약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