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I한국의학연구소 후원 ‘제2회 글로벌 헬스 리더십 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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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보건·미래의료 주제로 7월 17일부터 2박 3일간 열려

▲제2회 KMI 청년의사 글로벌 헬스 리더십 캠프 포스터 (사진제공=KMI한국의학연구소)

KMI한국의학연구소가 후원하는 ‘제2회 KMI 청년의사 글로벌 헬스 리더십 캠프’가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2박 3일간 경기도 용인 써닝리더십센터에서 개최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국내 의과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의료환경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의료 역량 함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에서는 감염병, 기후변화, 의료 불평등 등 국제보건 이슈와 함께 인공지능(AI), 디지털 헬스케어 등 미래 의료환경 변화와 관련한 다양한 강연과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연사로는 이종구 국립암센터 이사장(전 질병관리본부장), 윤창교 전 세계보건기구(WHO) 기술자문관, 이훈상 라이트재단 전략기획이사 등이 참여해 국제보건 분야 경험과 현장 사례를 공유한다. 또 신재용 연세대 의대 융합의학과 교수, 정재훈 고려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 노유식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등이 디지털 헬스와 의료 AI 등 미래 의료환경 변화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참가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과 소통 역량 함양을 위해 인권의학, 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캠프 기간 동안에는 조별 활동과 그룹 토의 프로그램도 운영되며 참가비 전액은 참가자 이름으로 인권의학연구소에 기부될 예정이다.

이번 캠프는 국내 의과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지원 동기 등을 바탕으로 총 80명을 선발한다.

이광배 KMI한국의학연구소 이사장은 “미래 의료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국제보건과 디지털 헬스 분야에 대한 이해와 역량이 중요하다”며 “이번 캠프가 의과대학생들이 다양한 의료 현안과 미래 의료의 방향성을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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