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송파구 삼전 지역아동센터에 ‘어드벤처 티켓’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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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소외 계층 대상 대표 사회공헌
‘찾아가는 테마파크’ 등 나눔 행보 지속

▲롯데월드, 삼전 지역아동센터 '드림티켓' 전달식에 참석한 기명훈(왼쪽) 롯데월드 커뮤니케이션팀장, 박달준 삼전 지역아동센터장 (사진제공=롯데월드)

롯데월드가 가정의 달을 맞아 사업장이 있는 서울 송파구 관내 삼전 지역아동센터에 약 400만 원 상당의 롯데월드 어드벤처 티켓을 기부하는 ‘드림티켓’ 후원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문화 소외 계층 아동들을 테마파크로 초청하는 이번 행사는 일회성 지원을 넘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상생 행보의 일환이다.

이번에 전달된 ‘드림티켓’을 통해 평소 테마파크 방문 기회가 적었던 소외 계층 아동들은 롯데월드가 운영하는 어드벤처를 비롯해 아쿠아리움, 서울스카이,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롯데워터파크 등 전국의 주요 사업장에서 특별한 추억을 쌓게 된다.

지난 2015년 첫 발을 뗀 드림티켓 캠페인은 매년 초청 규모를 확대하며 롯데월드의 간판 상생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인 2025년 한 해 동안에만 약 1만 명의 아동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꿈을 키웠으며, 캠페인 시작 이후 현재까지 누적 초청 인원은 총 12만여 명에 달해 유통 업계 사회공헌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는다.

수혜 현장에서도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박달준 삼전 지역아동센터장은 평소 아이들이 가장 가고 싶어 하던 나들이 장소가 롯데월드 어드벤처였다고 감사의 뜻을 전하며,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들이 행복한 추억을 한 가득 만들고 돌아올 수 있도록 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롯데월드는 핵심 역량인 ‘테마파크’의 공간과 콘텐츠 자산을 활용해 다각적인 나눔 활동을 연중 이어가고 있다. 1995년부터 소아 환우들을 위해 진행해 온 어린이병원 방문 위문공연인 ‘찾아가는 테마파크’와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무대 경험을 선사하는 ‘드림 스테이지’ 등이 대표적이다. 롯데월드 측은 향후에도 업의 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지역사회와의 아름다운 상생을 실천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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