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헬스케어, 27일부터 기관 수요예측 돌입

다음 주(5월 26~29일) 기업공개(IPO) 시장에서는 피스피스스튜디오 일반청약과 레몬헬스케어 기관 수요예측에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피스피스스튜디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을 진행한다. 피스피스스튜디오는 대표 브랜드 ‘마르디 메크르디(Mardi Mercredi)’로 알려진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기업이다. 2018년 마르디 메크르디를 선보인 후 자체 그래픽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의류, 액세서리, 키즈, 슈즈 등으로 제품군을 넓혀왔다.
피스피스스튜디오는 이번 코스닥 상장을 통해 227만2637주를 공모한다. 희망 공모가 범위는 1만9000~2만1500원으로, 총 공모 예정 금액은 432억~489억원이다. 공모가 기준 예상 시가총액은 2693억~3048억원이다. 공동 대표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과 NH투자증권이다.
회사는 자사몰과 직영 채널 중심의 소비자직접판매(D2C) 구조를 주요 성장 축으로 제시했다. 자사 채널 매출액은 2021년 8억8000만원에서 지난해 663억원으로 증가했다. 같은 기간 자사 채널 매출 비중은 5.8%에서 64.7%로 확대됐으며, 자사 채널 누적 회원 수는 약 8400명에서 약 43만 명으로 늘었다.
의료마이데이터 플랫폼 기업 레몬헬스케어는 27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일반청약은 다음 달 9~10일, 납입일은 같은 달 12일로 예정됐다. 레몬헬스케어는 이번 상장에서 200만 주를 공모한다. 희망 공모가 범위는 7500~1만원이며, 총 공모 예정 금액은 150억~200억원이다. 상장 주관사는 KB증권이 맡았다.
레몬헬스케어는 병원, 환자, 보험사, 제약사, 핀테크 기업 등을 연결하는 기업 간·소비자 간 거래(B2B2C) 의료데이터 중계 플랫폼 기업이다. 의료마이데이터 중계 플랫폼 기술 ‘LDB(Lemon Digital Bridge)’를 기반으로 스마트병원 서비스 레몬케어와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플랫폼 청구의신·실손24 등을 운영 중이다.
대신밸런스제20호기업인수목적은 22일부터 진행한 일반청약을 26일 마감한다. 이번 공모에서는 보통주 650만 주를 일반공모 방식으로 모집한다. 총 공모금액은 130억원이며, 대표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납입일은 28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