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NA·SBS Plus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솔로민박 한 번 더 특집의 현커(현실 커플)가 공개됐다.
21일 방송된 '나솔사계'에서는 솔로민박을 한 번 더 찾은 솔로남녀들의 최종 선택이 그려졌다.
이날 최종 선택에서는 최커(최종 커플) 두 쌍이 탄생했다. 먼저 13기 상철은 "3년여 만에 연애 세포를 다시 깨우고 돌아간다"면서도 최종 선택은 하지 않았다. 27기 현숙은 잠시 당황했지만 소신대로 13기 상철을 최종 선택하면서 모두의 환호를 받았다. 이어 15기 영철, 24기 순자가 최종 선택을 포기했고 18기 영호는 "진심으로 임했다는 마음을 담아서 최종 선택을 하겠다"며 25기 순자에게 직진했다. 다만 25기 순자는 최종 선택을 하지 않았다.
다음으로 27기 영철이 모두의 예상대로 17기 순자와 서로를 택해 첫 최커(최종 커플)가 됐다. 여기에 20기 영식과 25기 영자도 최커로 거듭나 '솔로민박'을 해피엔딩으로 장식했다.
방송 이후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 진행된 라방(라이브 방송)에서는 출연자들의 근황과 현커 여부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라방에 25기 영자와 15기 영철이 불참한 가운데, 제작진은 채팅창을 통해 '25기 영자님은 계약 위반, 출연자의 의무 위반으로 라방 참여가 제한됐다'고 공지해 눈길을 끌었다.
25기 영자와 20기 영식은 현커가 아니었다. 영식은 "촬영 후 진지하게 오랜 시간 알아봤지만 커플로 남진 못했다. 현재 솔로"라고 전했다. 그는 "우리가 일반인이니 너무 많은 악플 같은 건 자제해주셨으면 좋겠다"고도 부연했다.
또 다른 최종 커플인 27기 영철과 17기 순자도 실제 연인으로 발전하지 못했다. 27기 영철은 "촬영 후 한 달 반 정도 썸을 타다가 결국 장거리, 그 외 이슈들 때문에 좋은 동료가 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25기 영자는 라이브 방송에 출연하는 대신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솔로리액션과 라이브 방송에 참여하지 못하게 됐지만 저에게는 과분한 경험과 배움을 남겨준 시간이었다"며 시청자들 사이 화제를 모은 크리에이터 소속사 관련 해명을 남겼다.
한편, '나솔사계'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