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서 전국 '쌀' 요리 경연대회...전남도 쌀 소비 등 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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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한 농가가 재배한 가루쌀-작물. (사진제공=전남도)

"쌀 소비 확대와 건강한 식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는 전남도가 쌀 소비 촉진과 건강한 식문화 확산을 위해 제4회 전국 쌀 요리 경연대회를 개최한다며 22일 이렇게 밝혔다.

참가자 모집은 7월 9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쌀을 주재료로 한 창의적인 레시피를 발굴하고, 일상에서 쌀 소비 문화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1·2회 대회에서는 광주와 순천시 지역 참가자가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3회 대회에서는 완도군와 파주 등 다양한 지역에서 참여가 이어지며 전국 규모의 경연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참가 대상은 쌀 요리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가능하다.

개인 또는 3명 이내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작품은 쌀(가루쌀 포함)을 30% 이상 활용한 요리여야 한다.

신청은 전남도여성단체협의회에 전자우편이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경연대회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본선경연으로 진행된다.

1차 서류심사는 7월 10일 실시해 본선 진출 10개 팀을 선발한다.

본선은 7월 21일 순천 제일대성심관 조리실에서 열린다.

심사는 대중성, 조리 용이성, 영양 우수성, 활용지향성,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대상 1팀에는 200만원, 최우수상 1팀 150만원, 우수상 2팀 각 100만원, 장려상 6팀 각 70만원 등 총 97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전남도는 수상 레시피를 활용한 영상과 홍보자료를 제작해 식품업체와 온라인 채널 등에 배포하는 등 쌀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도 추진할 계획이다.

박상미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경연대회를 통해 누구나 쉽게 활용할 다양한 쌀 요리가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박 과장은 "앞으로도 쌀 소비 확대와 건강한 식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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