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쏘시오그룹 수석문화재단이 13일 서울 동대문구 그룹 본사에서 개최한 ‘2026학년도 수석문화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재단 관계자들과 장학생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 중이다. (사진제공=동아쏘시오그룹 수석문화재단)
동아쏘시오그룹의 비영리 법인 수석문화재단이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꿈을 향해 정진하는 학생들을 위해 안정적인 학업 환경 조성에 나섰다.
26일 수석문화재단에 따르면 재단은 이달 13일 서울 동대문구 그룹 본사에서 ‘2026학년도 수석문화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었다.
이번 수여식에서 주목할 부분은 ‘소년소녀가장 대학생 장학생’을 새롭게 뽑았다는 점이다. 학생들이 생활고 걱정 없이 오로지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이 이번 지원의 핵심이다. 수석문화재단은 올해 신규 장학생 20명을 포함해 50여명에게 약 2억5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수여식이 열린 5월 13일은 수석문화재단이 설립된 지 39주년이 되는 날이다. 1987년 ‘수석장학회’로 출발한 재단은 1992년 동아제약 창립 60주년을 맞아 지금의 수석문화재단으로 개편됐다. 타인을 위해 일할 줄 아는 책임감 있는 인재 발굴 및 육성, 학술 및 문화 진흥을 위해 장학, 문화, 학술사업을 꾸준히 펼쳐왔다.
지난해까지 수석문화재단의 누적 장학금 지급액은 약 44억원에 달한다. 총 2125명의 학생이 수석문화재단을 통해 꿈을 키웠다.
수석문화재단 관계자는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길목에서 가장 단단한 디딤돌 역할을 수행하겠다”라며 “자신은 물론 타인을 위해 기여할 줄 아는 차세대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