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협 "삼성전자 노사 합의로 경제 버팀목 지켜내"

기사 듣기
00:00 / 00:00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 표지석. (사진제공=한경협)

한국경제인협회는 삼성전자 노사가 임금·단체협약 협약을 타결한 데 대해 "전면 총파업이라는 극단적 상황에 이르지 않고 대화와 협상을 통해 잠정 합의안을 도출해 다행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경협은 21일 이상호 경제본부장 명의의 입장문을 내고 이같이 밝혔다.

한경협은 "반도체 산업이 우리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고려할 때, 이번 합의는 산업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우리 경제의 버팀목을 지켜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향후 조합원 찬반투표 등의 남은 절차도 원만히 마무리해서 우리 기업의 성장과 경제의 더 큰 도약을 위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댓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