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국가유공자 나들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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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이 20일 서울남부보훈지청과 함께 경기도 남양주시 일대에서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나들이를 진행했다. (사진제공=효성)

효성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국가유공자 가족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효성은 서울남부보훈지청과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을 위한 나들이를 지원했다고 21일 밝혔다. 평소 야외활동 기회가 적은 고령의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삶의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20명은 경기도 남양주시 일대를 찾아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남양주 다산 정약용 생가와 유적지를 둘러본 뒤, 딸기농장에서 직접 딸기를 수확하고 시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수목원으로 이동해 족욕 체험과 산책, 티타임을 즐겼다.

효성은 2017년부터 서울남부보훈지청과 함께 국가유공자를 위한 나들이와 문화활동을 꾸준히 지원해 왔다. 또한 삼계탕과 팥죽 등 계절 맞춤형 보양식 후원도 이어가며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다.

한편 효성은 ‘나눔으로 함께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취약계층 지원, 문화예술 후원, 호국보훈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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