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본 경연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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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농악·기악·무용 등 최고 예인 경연
학술포럼·전야제·기획공연 등 국악축제 확대

▲제52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인포그래픽 (사진제공=전주시청)

제52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가 본 경연과 기획공연을 아우르는 국악축제로 펼쳐진다.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가 5월 22일부터 6월 8일까지 판소리 명창부, 농악부, 기악부, 무용부 등 분야별 본 경연을 진행한다.

종합 본선은 6월 8일 MBC 전국생방송으로 열리며, 올해 장원이 최종 결정된다.

대회에 앞서 21일 오후 2시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는 ‘공동체가 만든 무형문화유산 구축의 실천적 방안’을 주제로 학술포럼이 열린다.

포럼에서는 전통예술의 가치와 지속가능한 계승 방안을 논의한다.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기획공연도 전주 곳곳에서 이어진다.

23일에는 대회 성공을 기원하는 전야제가 열리고, 24일에는 역대 장원 수상자들이 꾸미는 ‘장원자의 밤-水適穿石(수적천석)’이 마련된다.

29일에는 해학과 풍자를 담은 ‘70년대 해학창극 展’이, 30일에는 퓨전국악무대 ‘창작의 밤’이 펼쳐진다.

6월 5일에는 판소리 동호인들이 참여하는 ‘팔도한량한마당 잔치’가 열려 국악의 대중성과 참여 의미를 더한다.

전주시 관계자는 “전주대사습놀이가 대한민국 대표 국악 브랜드로 위상을 굳힐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전주의 멋과 소리를 함께 즐기는 이번 대회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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