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우빈을 모델로 기용한 이번 캠페인은 ‘SKIN LOVES SLEEK(스킨 러브즈 슬릭)’을 슬로건으로, 매일 반복되는 면도를 단순한 루틴이 아닌 ‘피부 관리를 위한 첫 시작’으로 재해석했다. 혁신적인 특허 기술을 통해 면도 후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는 ‘슬릭’의 강점을 강조하고 철저한 자기 관리로 완성된 김우빈의 세련된 이미지와 브랜드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소비자 신뢰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캠페인 영상은 ‘느껴봐, 얇은 날의 차이’라는 핵심 카피를 중심으로 면도기의 기술력이 피부 컨디션의 차이를 만든다는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특히 초정밀 ‘슈퍼 씬 블레이드(Super Thin Blade)’ 기술을 통해 자극은 줄이고 절삭력은 높인 제품 특성을 감각적인 비주얼과 몰입도 높은 연출로 풀어내며 완성도를 높였다.
캠페인을 접한 소비자들 역시 “광고 영상이 세련되고 몰입감 있다”, “김우빈의 이미지와 브랜드가 잘 어울린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높은 호응을 나타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슬릭의 주 타깃층을 겨냥해서 제작한 세로형 쇼츠의 누적 조회수가 2000만회 이상을 기록하며 빠르게 바이럴되는 등 콘텐츠 완성도와 메시지 전달력이 동시에 주목받으며 자연스러운 바이럴 확산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제일기획 관계자는 “모바일로 세로형 쇼츠를 접하는 소비자가 많은 점을 고려해 촬영 단계부터 세로형 포맷을 염두에 두고 별도로 촬영을 진행하고 자막을 강조해 연출하는 등 슬릭만의 차별화된 면도 경험을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번 슬릭 캠페인은 TV를 비롯해 디지털, 옥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개 중이며 온·오프라인 통합 캠페인도 순차적으로 전개한다.
오는 5월 27일과 28일 양일에 걸쳐 슬릭의 코어 타깃인 3040 직장인 밀집지역인 시청과 광화문 일대에서 기존에 사용하던 면도기와 슬릭의 신제품을 교환해 주는 ‘슬릭모션’ 샘플링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외에도 현장에서 미니게임, 커피차 이벤트도 진행되는 등 고객과 다양한 접점에서 브랜드 경험을 강화할 예정이다.
도루코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슬릭의 브랜드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명확히 전달하고, 제품 포트폴리오 다양화를 통해 남성 그루밍 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