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817세대 규모… 테크노폴리스 인접 입지
-스타필드·코스트코 등 대형 유통시설 예정… 생활 인프라 갖춰

청주 흥덕구 송절지구에서 추진 중인 ‘테크노 레이원시티’가 최근 사업계획 승인을 완료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테크노 레이원시티’는 실시계획인가와 통합심의 등을 거친 뒤 지난 4월 22일 청주시로부터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받았다.
단지는 청주시 흥덕구 송절동 일원, 대지면적 약 12만 6779㎡ 부지에 지하 2층~지상 35층, 18개 동, 총 1817세대(전용 59~84㎡)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SK하이닉스와 LG 계열사 등이 위치한 청주 테크노폴리스와 인접해 직주근접 여건을 갖췄다. 청주2순환로와 중부고속도로 서청주IC 이용이 가능하며 KTX 오송역 이용 시 서울역까지 이동할 수 있다. 오는 2029년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북청주역이 개통되면 주변 지역과 수도권 접근성도 개선될 전망이다.
인근에는 스타필드를 비롯한 신세계 유통시설 입점이 예정돼 있다. 코스트코 역시 2028년 개점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단지는 일정 기간 임대로 거주한 뒤 분양전환이 가능한 ‘분양전환형 민간임대’ 방식으로 공급된다. 임대 동안 취득세와 보유세 부담이 없으며 분양전환 가격을 사전에 정하는 구조를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도 마련됐다.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비롯해 발코니 확장, 시스템 에어컨, 중문 등 일부 필수 옵션이 선착순으로 무상 제공된다.
커뮤니티와 주거 서비스도 마련된다. 단지 내 조식·중식이 제공되는 컨시어지 서비스가 도입될 예정이며 YBM 영어마을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캠핑장과 물놀이시설 등 가족 중심의 문화·레저 공간도 함께 조성될 계획이다.
사업 관계자는 “사업계획 승인 이후 사업 추진이 이어지고 있다”라며 “청주 테크노폴리스 인접 입지와 대단지 규모, 분양전환형 민간임대 방식 등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테크노 레이원시티’의 하우징갤러리는 청주시 청원구 주중동 일원에 위치한다.
5월 중 라면 증정 및 즉석복권 등 방문객을 위한 행사가 진행 중이며 오는 30일 오후 2시에는 방문객과 계약자를 대상으로 한 경품 추첨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