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TP·캠틱, 장수레드푸드기업 AI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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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모델 고도화·AI 사업계획서 작성 교육
1대1 맞춤 상담으로 경영애로 해소 지원

▲장수군에서 열린 ‘시군구 연고산업 인식개선 교육’ 참석자들이 강사의 강의를 듣고 있다. (사진제공=전북테크노파크)

“막연했던 사업 아이디어를 수익모델로 구체화하고 AI로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습니다.”

장수군 소재 한 레드푸드 기업 대표는 전북테크노파크와 캠틱종합기술원이 진행한 기업역량강화 교육에 참여한 뒤 이같이 말했다.

전북TP와 캠틱종합기술원이 장수군 레드푸드 기업의 비즈니스모델 고도화와 AI역량 강화에 나섰다.

전북테크노파크와 캠틱종합기술원은 18일 장수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기업역량강화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수군 특화자원인 레드푸드 관련 기업의 비즈니스 경쟁력을 높이고, 급변하는 시장흐름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장수군 소재 레드푸드 전·후방기업 대표와 관계자 15여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고객가치 제안을 통한 사업 아이템 선정, 수익구조 최적화를 위한 비즈니스 모델 수립, AI를 활용한 사업계획서 작성 등으로 구성됐다.

실제 교육에 참여한 한 기업 대표는 “AI 활용법을 실제 사업계획서에 바로 적용해 볼 수 있어 실무에 도움이 됐다”며 “향후 지원사업 신청과 판로 확대 전략을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 이후에는 별도 상담 부스가 운영됐다. 사업 담당자들은 기업별 1대 1 맞춤 상담을 통해 경영 애로를 듣고 2차 지원기업 모집 신청 방법과 지원 항목을 안내했다.

전북테크노파크 관계자는 “장수군 레드푸드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캠틱종합기술원과 협력해 기업역량 강화와 지역 연고 산업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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