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담수화·초순수 기술 한자리에…한국초순수담수화학회 워크숍 26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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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국초순수담수화학회)
한국초순수담수화학회는 26일 경기 과천 한국수자원공사(K-water) 한강유역본부 대강당에서 ‘2026 한국초순수담수화학회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해수담수화와 초순수, 산업폐수 처리 및 재자원화 기술 등 미래 물 산업 핵심 기술의 개발 현황과 산업화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계와 연구기관,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관련 기술 동향과 시장 전망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행사는 해수담수화, 초순수, 산업폐수 등 3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해수담수화 세션에서는 중대규모 플랜트 사업화 전략, 소규모 해수담수화 공정 기술 개발 및 산업화 전략, 국내 해수담수화 산업의 현황과 미래 등이 다뤄진다.

초순수 세션에서는 초순수 생산 공정 전 과정 국산화 기술 개발, 차세대 초순수 공급 안정성 확보 기술, 초미량 분석 기술 확보를 통한 초순수 기술 개발 등이 발표된다.

산업폐수 세션에서는 이차전지 폐수 분리기술, 용존물질 회수 실증기술, 생물학적 처리기술, 폐수 내 자원 재순환 기술 개발 사례 등이 소개된다.

한국초순수담수화학회 관계자는 “물 산업이 반도체와 첨단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며 “이번 워크숍이 관련 기술의 산업화와 협력 확대를 위한 논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 사전등록은 19일까지 진행된다. 등록비에는 올해 학회 연회비가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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