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메리오케스트라 제34회 정기연주회. (사진제공=동아제약)
동아제약은 회사가 후원하고 사단법인 메리가 주최한 메리오케스트라 제34회 정기연주회가 이달 16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빛을 향해 나아가는 거인의 발걸음, 그리고 마법의 양탄자를 타고 날아오르는 알라딘’을 주제로 클래식과 영화음악을 접목한 무대로 꾸며졌다. 지휘자 박주영의 지휘 아래 메리 소속 관현악단 ‘메리오케스트라 오리지널’과 합창단 ‘메리콰이어’가 무대에 올랐다.
공연 1부에서는 구스타프 말러 교향곡 1번 ‘거인(Titan)’이 연주됐으며, 2부에서는 애니메이션 영화 ‘알라딘’ OST 무대가 이어졌다. ‘아라비안 나이트(Arabian Nights)’ 등 주요 곡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2015년 창단한 메리는 생활예술 저변 확대를 목표로 활동 중인 문화예술법인이다. 정기연주회 수익금 일부는 청소년희망재단에 기부된다.
동아제약은 문화예술 지원 활동의 일환으로 2020년부터 메리를 후원하고 있으며, 매년 오케스트라 운영 비용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 200여 명도 참석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시민들이 음악을 통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지원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