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나주 방문의 해’ 대비 관광객 체류환경 개선 추진

▲나주시청 전경 (사진제공=나주시)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 방문의 해’를 앞두고 관내 관광·농어촌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침구류 교체비용을 지원한다.
나주시는 숙박시설 위생 수준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2026 관광·농어촌 숙박시설 침구류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나주시에 사업자등록을 마치고 영업 중인 한옥체험업,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 관광펜션업, 농어촌민박업 운영업소다.
시는 선정 업소에 이불과 요, 패드, 베개 및 커버 등 분리형 침구류 구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규모는 객실당 2세트 이내다. 업체별 최대 지원액은 240만 원이다. 사업비는 보조금 60%, 자부담 40% 비율로 구성됐다.
신청 기간은 27일까지다. 한옥체험업·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관광펜션업은 나주시청 관광과에서 접수한다. 농어촌민박업은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에서 신청받는다.
시는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편의시설 운영 현황과 위생·안전관리 실태 등을 평가해 고득점 순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할 방침이다.
조정임 나주시 관광문화녹지국장은 “관광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숙박시설 위생과 서비스 수준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