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구조·구급 실전 대응역량 전국무대 입증

▲전북소방본부 선수단이 충남 공주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린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현장 대응 기술 경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가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전북 소방 역사상 처음으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15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 가운데 종합 1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충남 공주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렸다. 전국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응급구조학과 학생 등 5000여 명이 참가했다.
전북소방은 소방공무원 35명과 의용소방대 등 일반인 15명 등 50명의 선수단을 꾸려 12개 종목에 출전했다.
선수단은 화재전술, 응용구조전술, 구급전술, 화재조사, 최강소방관, 구급술기, 드론경진대회 등에서 기량을 겨뤘다.
종합 1위는 화재진압, 구조, 구급, 화재조사 등 소방업무 전반의 균형 잡힌 역량이 뒷받침돼야 가능한 성과다.
전북소방은 현장 중심 훈련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실전 대응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오숙 전북소방본부장은 “이번 종합우승은 전북소방 전체의 값진 결실”이라며 “전국 최고 성과를 도민안전을 지키는 더 강한 현장 대응력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