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호남권 유망 스타트업 투자연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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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권 스타트업 연합IR 개최
유망 스타트업 8개사 투자유치 발표 진행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전남·광주·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2026년 창업-BuS 호남권 연합 IR’을 열고 호남권 유망 스타트업 투자유치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호남권 유망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기회를 넓히기 위한 연합투자설명회를 열었다.

15일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 따르면 전북센터는 14일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전남·광주·제주 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2026년 창업-BuS 호남권 연합 IR’을 개최했다.

창업-BuS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추진하는 투자유치 특화지원사업이다.

지역 유망 스타트업의 발굴부터 초기 투자, 후속투자 연계까지 지원하는 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 투자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는 호남권 4개 창조센터가 발굴한 유망기업과 후속투자 유치를 준비 중인 기업 등 8개사가 참여했다.

전북에서는 관광게이미피케이션 플랫폼 기업 ‘아삭’과 해양폐기물 업사이클링 섬유소재기업 ‘쿨베어스’가 발표했다.

전남에서는 렉스이노베이션과 자블리, 광주에서는 디닷케어와 리버트리, 제주에서는 제클린과 에어딥이 참여해 사업모델과 성장가능성을 소개했다.

행사에는 벤처캐피털(VC), 액셀러레이터(AC), 창업 유관기관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1대1 밋업 세션에서는 투자자들이 기업별 사업성, 시장진입 전략, 투자유치 방향 등에 대해 맞춤형 의견을 전달했다.

박선종 대표이사는 “호남지역 우수 기술 기업들이 투자자에게 가치를 증명한 자리였다”며 “광역협력을 통해 지역 스타트업이 더 많은 투자기회를 확보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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