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숙 LH 사장 직무대행 “인천계양, 3기신도시 입주 시발점…안전·품질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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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숙 LH 사장 직무대행(가운데)이 14일 인천계양 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에서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토지주택공사)

조경숙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직무대행이 연말 첫 입주를 앞둔 인천계양 3기신도시 현장을 찾아 “인천계양지구는 3기신도시 주민 입주의 시발점인 만큼 학교·공원·교통 등 정주여건 조성과 함께 건설 현장의 안전과 품질 확보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4일 한국토지주택공사에 따르면 조 직무대행은 이날 인천계양 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와 인천계양 A2·A3블록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중동 사태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 우려 속에서 안전사고 예방과 품질 확보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말 3기신도시 가운데 처음으로 주민 입주가 예정된 인천계양 A2·A3블록의 공정 현황도 함께 점검했다.

조 직무대행은 현장에서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관계자들과 현장 애로사항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인천계양지구는 인천 박촌동 일대 약 335만㎡ 규모로 조성되는 3기 신도시다. 총 1만8000가구 공급이 예정돼 있으며 현재 도로와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 가운데 A2블록은 공공분양 747가구, A3블록은 신혼희망타운 53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두 단지는 올해 12월 입주를 앞두고 있으며 현재 마감 공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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