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성 제고 위해 관련 증빙 자료 공개
-윤승규 회장, 회원들과 소통… 행정사법 개정 등 향후 방향 제시

대한행정사회(회장 윤승규)는 지난 13일 서울 영등포역 대회의실에서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회원 소통의 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3대 집행부의 운영 방향인 ‘소통·혁신·도약’을 바탕으로 회원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는 윤승규 회장 인사를 시작으로 주요 사업 소개와 회원 사전 질의 답변, 현장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회원들에게 사전 접수한 다양한 현안 질의 사항에 대하여 각 소관 부서마다 구체적인 답변을 준비하여 상세히 설명함으로써, 궁금증을 해소하는 소통의 장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회무 운영과 관련한 설명도 진행됐다. 윤승규 회장의 경력 및 급여 인상 관련 사안에 대해 재직사실확인서와 경력증명서, 이사회 의사록 등을 현장에서 공유했다고 단체 측은 설명했다.

행사에서는 대한행정사회의 주요 사업 및 추진 현황도 공유됐다. 2025년 8월 법인설립인가취소소송 대법원 판결과 행정사 실무교육, 행정사정보시스템 관련 운영 현황 등을 소개했다.
또한, 행정사 등록제 도입과 허위·과장 광고 처벌 등을 포함한 행정사법 개정안 추진 상황과 ‘의견의 진술 대리’, 영세사업장 4대 보험 신고·관리 관련 입법 추진 내용도 함께 설명됐다.
아울러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행정민원구조센터’ 시범 운영과 주요 복지기관 업무협약(MOU) 추진 현황 등 공익 활동 계획도 공유됐다.
윤승규 회장은 “현장 의견을 반영한 소통 중심 운영을 통해 행정사 제도 개선을 이뤄내 수익을 확대하고 사회적 위상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라며 “행정 전문가로서 역할을 강화할 수 있도록 관련 입법과 정책 개선에 지속해서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