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딜리버리히어로, 배달의민족 매각 추진…몸값 8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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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 로고 (배달의민족 홈페이지)

독일 배달 서비스 기업 딜리버리히어로(DH)가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의 매각을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1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DH는 매각 주관사로 JP모건을 선정하고 국내외 대기업과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등에 투자안내서(티저레터)를 보냈다.

DH는 매각 가격으로 약 8조원을 기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딜리버리히어로는 2019년 배민 지분 87%를 약 40억달러(당시 약 4조7500억원)에 인수한 바 있다.

앞서 DH는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3월 대만 푸드판다 사업부를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그랩에 매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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