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연구개발특구, 161억원 투입…87개 기관 기술사업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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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바이오·AI로봇·이차전지 등 국가전략기술 집중 지원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열린 '2026년 전북특구 육성사업 착수설명회'에서 유진혁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가 지역특화산업 혁신과 딥테크 기술사업화 촉진에 나섰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는 13일 전북테크비즈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도 전북특구 육성사업 착수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전북특구육성사업에 참여하는 87개 기관의 과제 책임자와 담당자 등 9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북특구본부는 올해 총 161억원을 투입해 지역 자율 연구개발과 기술사업화 성과 창출을 지원한다.

선정과제의 약 70%는 첨단바이오, AI·로봇, 이차전지 등 국가전략기술 분야로 구성됐다.

분야별 비중은 첨단바이오 30.8%, AI·로봇 23.1%, 이차전지 15.4%다.

전북특구본부는 이를 통해 지역 혁신기업의 딥테크 기반 기술사업화를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유진혁 전북특구본부장은 “전략기술을 기반으로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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