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492.1/1492.5원, 3.5원 상승..유가상승+미국 인플레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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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에서 11일 트레이더들이 주가를 살피고 있다. 뉴욕/UPI연합뉴스
역외환율이 상승했다. 미국 이란 긴장감에 국제유가가 상승세를 이어간데다 미국 인플레 우려가 영향을 미쳤다. 3대 국제유가는 3~4%씩 급등했다. 미 노동통계국이 발표한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동월대비 3.8% 올랐다. 이는 2023년 5월(4.0%) 이후 2년11개월만에 최고치다. 달러인덱스도 이틀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12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492.1/1492.5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1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489.9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3.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은 157.61엔을, 유로·달러는 1.1739달러를, 달러·위안은 6.7908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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