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바디프랜드)
바디프랜드가 헬스케어로봇의 기술 고도화에 공을 들인다.
바디프랜드는 두 팔 마사지부의 이동 속도를 균일하게 정렬하는 제어 기술을 특허 등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특허의 공식 명칭은 ’독립 거동이 가능한 팔 마사지부를 정렬시켜 이동시키는 방법 및 이를 수행하는 마사지 장치 특허(제 10-2928715호)’다. 팔 부위를 움직이며 마사지하는 ‘액티브 암 테크놀로지’의 핵심 중 하나다. 좌우 팔 마사지부가 동시에 움직일 때 발생할 수 있는 미세한 속도 차이를 감지하고, 이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기술로 빠르게 움직이는 쪽은 늦추고, 느리게 움직이는 쪽은 빠르게 해 밸런스를 맞춘다.
해당 기술은 현재 전신 트위스트 헬스케어로봇 에덴로보에도 적용돼 있다. 향후 다양한 헬스케어로봇군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이같은 기술 고도화는 수출로도 이어진다. 작년 8월 기준 바디프랜드의 기술 수출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363% 증가했다. 바디프랜드는 올해 4월 말 기준 국내외 특허 및 실용신안, 디자인 등 총 2306건을 출원하고 이 중 1132건을 등록 및 보유하고 있다.
앞서 3월에는 마사지 모드 구독 서비스 모델에 관한 특허도 취득했다. 마사지 모드 구독 서비스는 외부 서버로부터 제공받는 신규 마사지 모드 중 사용자가 선호하는 모드만을 선택해 정기 구독할 수 있도록 만든 서비스 모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