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엘 생리대 (사진제공=라엘)
라엘은 여성들의 건강한 일상을 응원하기 위한 ‘나챙김 캠페인’을 마무리하고, 총 1100팩 상당 위생용품을 국내 취약계층에 기부한다고 12일 밝혔다.
라엘은 생리대 등을 판매하는 기업으로 ‘우먼 웰니스 프로젝트’를 통해 2022년부터 5년간 누적 200만여 장의 생리대를 기부해왔다. 미혼한부모 가정, 위탁가정 여성청소년, 보호종료 장애아동, 튀르키예 지진 피해 이재민 여성 등 취약계층 여성의 건강권 보장과 사회적 자립을 돕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기부는 소비자 공감이 나눔으로 이어지는 나챙김 캠페인의 일환이다. 자사몰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 ‘나를 위해 하고 싶은 일’을 댓글로 남기면 참여 댓글 수만큼 기부가 이뤄지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약 한 달 만에 시민 1075명이 참여했다.
라엘은 지원 대상의 연령대를 고려해 ‘유기농 순면커버 생리대’와 ‘유기농 순면커버 요실금 라이너’를 각각 550팩씩, 총 1100팩의 기부 물품으로 마련했다. 제품 모두 유기농 순면커버를 적용했다. 국내 구호단체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여성 청소년과 취약계층 노인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라엘 브랜드 매니저는 “시민들과 뜻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여성들의 일상에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어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여성 청소년부터 중장년층 여성까지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우먼 웰니스 프로젝트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