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기업중앙회는 제38회 ‘중소기업 주간’을 맞아 11일부터 15일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83건의 중소기업 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중소기업 주간은 ‘변화를 기회로, 도전하는 중소기업’을 주제로 열린다. 중소기업 주간은 중소기업에 대한 국민적 인식을 높이고 중소기업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운영되는 행사다.
중기중앙회는 올해 행사를 성장과 상생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성장 관련 행사로는 ‘창업생태계의 구조적 전환 심포지엄’, ‘KBIZ 소상공인 재도약 솔루션’, ‘중소기업 신성장동력, AI 전환 확산정책 토론회’ 등이 마련됐다.
상생 관련 행사로는 ‘강화되는 공정거래법 제재, 중소기업 대응전략 설명회’와 ‘러블리 콘서트 중소기업사랑나눔 콘서트’가 열린다. 각 지역 본부에서는 지역 중소기업 정책과제에 대한 정책간담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일정은 11일 ‘EU-CBAM 하류제품 확대 관련 업종별 세미나’와 ‘K-푸드 식품제조업 스마트공장 사업 설명회’를 시작으로 12일 ‘강화되는 공정거래법 제재, 중소기업 대응전략 설명회’, 13일 ‘국가계약분쟁조정제도 설명회’가 이어진다.
14일에는 ‘AI 기업분석을 통해 중소기업의 미래를 보다’, ‘KBIZ 소상공인 재도약 솔루션’, ‘협동조합 글로벌 진출전략 설명회’, ‘제17회 중소기업 바로알리기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이 열린다.
중소기업인의 주요 행사인 ‘2026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는 19일 서울 중기중앙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2일에는 ‘중소기업 AI 활용 확산을 위한 경진대회’와 ‘중소기업 보안 침해사고 대응전략 세미나’가 진행된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경제성장률이 회복세에 있으나 성장의 온기가 고루 퍼지지 못하는 양극화 해소를 위해 다양한 정책이 요구되고 상생 환경 조성을 통해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토대 마련이 필요하다”며 “중소기업의 성장과 상생 환경을 촉진하기 위해 중소기업 주간에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