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개인 '사자'ㆍ외국인 '팔자'에 7400선 공방⋯삼전ㆍSK하닉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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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오후들어 약세 흐름을 이어가면서도 7400선을 지키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내림세가 지속하고 있으나 오전보다 하락폭을 줄였다.

8일 오후 1시26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8.29포인트(0.51%) 내린 7451.76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이 4조2884억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이 5조709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기관은 6455억원 순매수다.

업종별로 운송장비·부품(3.98%), 운송·창고(3.41%), 음식료·담배(3.26%), 등이 강세다. 반면 건설(-3.41%), 기계·장비(-3.50%), 전기·전자(-1.37%), 의료·정밀기기(-2.27%) 등은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선 현대모비스(19.82%), 현대차(11.36%), 기아(6.41%) 등이 상승하고 있다. 삼성전자(-2.03%), SK하이닉스(-0.73%), 삼성전자우(-3.02%), SK스퀘어(-0.73%), 두산에너빌리티(-4.69%), HD현대중공업(-5.77%) 등은 하락세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02포인트(0.42%) 오른 1204.20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이 4503억원, 기관이 964억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개인은 5403억원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선 레인보우로보틱스(14.35%), 코오롱티슈진(11.61%), 로보티즈(12.58%), 파두(9.79%), 리가켐바이오(4.87%) 등이 상승하고 있다. 에코프로비엠(-0.42%), 에코프로(-3.38%), 알테오젠(-2.52%), 리노공업(-1.94%), HLB(-2.52%), 보로노이(-4.41%) 등은 약세다.

강진혁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에선 중동 합의 불확실성과 AI 인프라 외국인 매물 출회에도 현대차 그룹이 강세”라며 “코스닥은 바이오, 로봇 호재 유입에 대형주가 상승하며 코스피 대비 아웃퍼폼 중”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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