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준용 동래구청장 후보, 200여 명 결집 선대위 발대식…명품교육도시 비전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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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캠프 선대위 발대식 (사진제공=장준용동래구청장 예비후보)

재선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장준용 동래구청장 후보가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명품교육도시 동래’를 전면에 내세운 가운데, 지역 원로와 전·현직 지방의원들을 대거 결집시키며 조직 결속에도 힘을 싣는 모습이다.

장 후보는 8일 오전 충렬사 참배를 마친 뒤 선거사무소에서 선대위 발대식을 열고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원로 당원과 전·현직 시·구의원, 당원, 교육·체육·청년·복지 분야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세 결집에 나섰다. 특히 지역 보수 진영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면서 ‘현역 프리미엄’과 조직 안정감을 동시에 부각하려는 전략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선대위는 동래 지역 정치권 인사들을 중심으로 꾸려졌다.

상임선대위원장에는 제6·7대 부산시의원을 지낸 권오성 전 의원이, 공동선대위원장에는 정명규 동래구의원과 최희규가 이름을 올렸다. 총괄선대본부장은 이진수 전 부산시의원이 맡는다.

권오성 상임선대위원장은 “지난 4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중단 없는 동래 발전을 이어갈 적임자는 장준용 후보”라고 강조했고, 참석자들도 안정적 구정 운영과 교육도시 비전을 앞세워 필승 의지를 다졌다.

장 후보 역시 이번 선거를 단순한 재선 도전이 아닌 ‘동래 완성형 도시 전략’으로 규정했다.

그는 “오랜 기간 동래를 지켜온 원로들과 각계 전문가들이 함께해 든든하다”며 “대통합의 힘으로 반드시 승리해 명품교육도시 동래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장 후보는 금강공원 재정비를 통한 ‘부산형 교육 친화 공원’, AI 과학교육센터, 스포츠·웰니스 복합도시 조성 등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며 ‘교육·문화·스포츠 도시’ 프레임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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