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8, 110억 규모 데이터센터 탄소관리 국책과제 선정…디지털 트윈 기술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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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8 CI. (사진제공=E8)

피지컬AI 운영 플랫폼 기업 E8(이에이트)가 ‘데이터센터 탄소 관리 및 운영 최적화 기술 개발’을 위한 정부 국책 연구개발 과제에 참여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110억 원 규모의 ‘탄소 인지 디지털 서비스 인프라 운영 아키텍처 및 통합 운영기술 개발’ 과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 아래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전담하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총괄 수행한다.

E8는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해 데이터센터 운영 환경의 디지털 트윈 기반 시각화 및 운영 데이터 연계 기술 개발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과제는 데이터센터 환경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을 보다 정밀하게 수집·분석하고, 디지털 서비스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인프라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

최근 AI 및 클라우드 서비스 확산으로 데이터센터의 전력 사용량과 탄소 배출 문제가 주요 이슈로 떠오르면서, 에너지 효율화와 탄소 관리 기술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E8는 이번 과제를 통해 데이터센터 공간 및 설비를 디지털 트윈 기반으로 시각화하고, 다양한 운영 데이터를 연계해 실시간 운영 환경을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술 개발에 참여할 계획이다.또한 데이터센터 운영 상황에 따른 탄소 배출 및 에너지 사용 현황을 효율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운영 지원 체계 구축에도 협력할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AI 시대를 맞아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효율과 탄소 관리에 대한 더욱커지고 있다”며 “이번 과제를 통해 디지털 트윈 기반 운영 기술을 고도화해 데이터센터 운영 효율화와 탄소 저감 분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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