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S는 그룹 연수원인 LS미래원에서 임직원과 자녀를 대상으로 ‘어린이날 가족행복캠프’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2일 진행된 행사에는 150여 가구가 함께해 현장을 가득 채웠다. 이 행사는 2016년부터 11년째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의 보물에게 주는 선물’을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어린이날 행사는 LS미래원 전 구역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축제 공간으로 꾸몄다. 미래원의 솔루션홀에서는 마술공연 등이 펼쳐졌고 운동장에서는 레크리에이션 활동과 함께 버블체험, 공예체험, 솜사탕·팝콘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캐리커처, 즉석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야외공간에는 에어바운스·바이킹·밧줄놀이터 등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큰 호응을 받았다. 임직원 가족을 위한 뷔페식의 중식 또한 제공됐다.
이와 함께 LS는 LS미래원에서 임직원과 본인·배우자 부모를 초청하는 ‘효도 잔치’를 개최한다.
이번 어버이날 행사는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나의 영웅께 드리는 선물’을 콘셉트로 대강당에서 환영 인사와 프로그램 안내로 행사의 문을 연다. 이어 가족사진 촬영과 ‘추억 공작소’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님과 함께 오래 남길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 후반에는 ‘행복 만찬’이 이어져 가족이 한자리에 둘러앉아 식사를 나누는 가운데 공연과 경품 추첨도 마련해,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만들 계획이다.
LS 관계자는 “가정의 달 초청행사는 임직원이 가장 소중한 가족과 함께 회사의 공간을 직접 경험하며 추억을 쌓는 자리”라며 “가족과 함께한 시간이 재충전으로 이어져 구성원의 자긍심과 사기가 높아지길 기대하고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S는 LS미래원 내 숙박시설을 활용해 임직원과 가족이 주말 동안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미래원 휴(休)켄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