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어버이날 맞아 연 3.40% '비대면 시니어 전용 특판 RP'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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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이 어버이날을 맞아 디지털 금융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을 지원하기 위해 시니어 전용 특별판매 환매조건부채권(RP)을 선보였다.

8일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번 상품은 만 65세 이상 비대면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세전 연 3.40%(91일물)의 수익률을 제공하며 오는 5월 29일까지 한정 판매된다.

가입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비대면으로 계좌를 개설한 만 65세 이상의 개인 고객으로 한정했다. 가입 신청은 신한 SOL증권 앱과 홈트레이딩시스템(HTS), 웹트레이딩시스템(WTS)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영업일 오전 8시20분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가능하다.

투자 한도는 1인당 최대 1000만원까지이며, 전체 판매 규모는 총 50억원이다. 한도가 소진될 경우 이벤트 기간 내라도 조기에 판매가 종료될 수 있으며, 이벤트 기간 중 1회에 한해서만 가입이 허용된다.

이번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고령층의 자금 운용 편의성을 극대화했다는 점이다. 만기는 가입일로부터 91일이지만, 만기 이전 중도에 해지하더라도 별도의 페널티 없이 약정된 세전 연 3.40%의 수익률을 그대로 적용받을 수 있다.

신한투자증권 측은 이번 상품 기획 배경에 대해 증권업계 내 고령자 전용 금융상품이 제한적인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디지털 금융 소외 계층인 시니어 고객의 금융 접근성을 높여 포용금융 실천의 가치를 담았다는 평가다.

상품에 관한 상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나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다만 모든 금융상품은 투자 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세부 사항에 대한 충분한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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