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457.8/1458.2원, 5.0원 상승..또 불확실해진 종전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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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의 유조선과 화물선(AP연합뉴스)
역외환율이 상승했다. 미국 이란간 종전협상이 또다시 불확실해진 탓이다. 이란 남부 항구도시에서 폭발음이 들렸다는 소식과 함께 이스라엘이 레바논 공습을 재개함에 따라 미국 이란 종전협상 낙관론에 찬물을 끼얹었기 때문이다.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제안에 대해 이란은 어떤 답변도 전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제유가는 하락했지만 낙폭을 줄였고, 달러인덱스는 하룻만에 반등했다.

7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457.8/1458.2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0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454.0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5.0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은 156.86엔을, 유로·달러는 1.1729달러를, 달러·위안은 6.8081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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