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시티 리뉴얼 단행, 유니클로·이케아 입점…키즈 직업체험 등 콘텐츠 강화
한화갤러리아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선물 수요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겨냥한 전사적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7일 한화갤러리아에 따르면 서울 압구정동 명품관부터 대전 타임월드까지 갤러리아 각 지점은 미식 팝업스토어와 패션 브랜드 구매 혜택을 강화한다. 또한 최근 리뉴얼을 마친 천안 센터시티를 중심으로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확대해 고객 발길을 붙잡는다는 전략이다.
◇지점별 특화 콘텐츠 전개… 고메이494부터 현대미술 전시까지
갤러리아 서울 명품관은 식품관 ‘고메이494’를 통해 17개의 미식 팝업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갤러리아 광교점은 ‘노마드오븐’ 등 인기 디저트 브랜드 입점과 함께 현대미술 전시 ‘마이 퍼스트 컬렉션(My First Collection)’을 진행한다.
갤러리아 대전 타임월드는 한화이글스 승리 연계 이벤트와 최대 1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하며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 각 지점은 ‘개항로 인절미’, ‘퍼지타운’ 등 MZ세대 사이에서 화제가 된 전국의 유명 디저트 맛집들을 한데 모아 집객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센터시티 대규모 리뉴얼… 지역 최초 ‘이케아’ 등 신규 브랜드 결집
갤러리아 천안 센터시티는 대규모 브랜드 재편을 통해 지역 거점 백화점으로서의 입지를 다진다. 이달 1일 문을 연 유니클로 매장은 개장 전부터 500여 명의 인파가 몰리며 흥행에 성공했다. 또 충남권 최초의 이케아 팝업매장과 ‘마리떼프랑소와저버’ 등 인기 패션 브랜드도 신규 입점했다.
갤러리아는 특히 가족 고객을 위해 이동형 직업체험 프로그램 ‘키자니아GO’를 운영, 단순 쇼핑 공간을 넘어선 문화·체험형 플랫폼으로의 변신을 꾀했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고객과 선물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점별 특색을 살린 팝업과 프로모션을 통해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